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권기창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근거 없는 음해성 가짜뉴스와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다며 가짜뉴스,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6·1지방선거의 안동시장 선거 예선전인 국민의힘 당내경선이 다가오면서 언론을 통해 근거한 미약하거나 허위사실인 가짜뉴스를 생산, 이를 특정 후보측에서 SNS를 통해 유포하며, 더 나아가 재생산하는 과열·혼탁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형국이다. 선대위는 권 후보에 대한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형사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
안동시장 선거 권영길 예비후보 선대위는 1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거짓 보도와 허위 기사가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내용을 기사화해 심각한 명예훼손과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전략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를 진흙탕에 빠트려 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엄정한 조치를 요구했다.이날 선대위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 식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언론중재위 재소와 검·경에 고발장을 접수해 허위사실 유포와 소설에 가까운 기사에 대해 진상규명과 강력한 법적 처벌을 요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30일(수) 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 박정민 회장과 집행부를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권 예비후보는 정책간담회에서 ▲복지포인트 지원비 인상,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심리지원센터, ▲안동시 사회복지사 장기근속 휴가제도,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돌봄휴가제, 종사자 유급병가제도 및 종합건강검진 협력병원 마련 등 사회복지 관련 정책의제를 수렴하고 사회복지사 처우를 공무원 수준으로 향상하고 복지포인트 지원비 인상은 임기 시 실천하기로 약속했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안동
권대수 국민의힘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29일 오전10시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3월13일 ‘기업이 미래다. 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한 권 예비후보는 시정 8개 분야 46개 핵심 공약으로 안동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권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 8개 분야는 △경제의 역동성 △기업성장 지원 △청년에게 기회제공 △문화는 품격 있게 △복지는 충분하게 △환경 다양한 의견수렴 △농촌은 넉넉하게 △행정은 미래비전을 위해 혁신이다.특히 권 예
김형동 국회의원이 28일 오후2시 안동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최대 관심사인 6.1지방선거 공천과 군위 대구편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지역통합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6.1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김 의원은 “완벽한 정권교체를 위해 당 공천 기준과 원칙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엄정한 관리자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현재 당에서의 당론은 당헌 당규에 따라 5:5룰과 후보자 2회 이상 토론 등 현행제도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또한 도 단위 공관위가 구성되면 당협 위원장으로서 지역 유권자가
정훈선 전 안동시의회 의장이 2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12년간의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그간의 고민과 깊이 있는 이해로 현장중심, 정책중심의 지속가능한 안동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정 의원은 만40세의 나이에 안동시의원을 시작으로 3선 시의원이 되었으며, 의회운영위원장, 시의회 의장, 경북북부지역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지방분권운동 안동시 사무국장과 경북북부지역 발전포럼 공동대표로 활발한
권광택 도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24일 경상북도의회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안동지역 중학교 이전 재배치 추진 계획, △농업 현장 지원사업 확충 및 농번기 일손대책, △안동의료원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촉구, △ 관광거점도시 안동 관광활성화 대책, △교육용 콘텐츠 문화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안동지역 중학교 이전 재배치 추진 계획에 관해서는 안동지역의 중학교는 모두 7곳으로 강북지역에 밀집해 있어 오랫동안 교육시설의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었다. 제319회 도정질문을 통해 노후시설 학교를 그린스마트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원내현안 해결과 대여협상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 선대본부 대변인으로 언론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정권교체에 힘을 보탰다.김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석대변인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지방선거의 승리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5년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27일 오후2시 구 농고사거리 옥야빌딩 2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안동시민과 함께 새 미래 찬란한 안동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8대 비전 51개 세부과제를 녹여낸 각 사업을 실행과 출발을 알렸으며 정치신인으로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섬기는 자세로 ▲새로운 정치, ▲투명한 정치, ▲청렴한 정치 등 지방자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권 예비후보
국민의힘 권용혁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26일(토) 오후2시 옥동 소재 옥동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이 중심인 안동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식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권 예비후보는 행정가 보다는 정치인 출신이 안동발전을 위한 대변화의 기적을 이룰 적임자 라며 △대시민 행정서비스 △브로커 의존형 선거 및 패거리주의 철폐 △시민화합 등 지역 평온을 위한 구상에 대해 표명했다.또한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24일 오후 2시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상북도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및 대구경북행정통합 문제, 산불 및 영농폐기물 대책, 초·중·고등학교 학습부진학생 대책 등에 대한 도지사와 교육감의 입장을 들었다. 김 의원은 “경상북도의회가 지난해 10월 첨예한 찬반 의견 가운데 상당한 진통을 겪으면서 군위군을 경상북도에서 생살 떼어내듯 대구편입을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법적 결론이 나지 않은 것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업무 미숙과 정치력 부재”라고 질타하면서, 군
국민의힘 권용혁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24일(목) 오전 11시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모든 것을 안동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이 자리에 섰다”며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인 안동, 새로운 미래를 여는 안동을 만들어 보겠다”며 안동시장 출사표를 던졌다.국민의힘 권용혁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앞서 치러진 대선기간 정권교체의 열망에 힘을 보태주신 안동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힌 뒤 안동시장에 출마한 배경과 안동 대변화의 밑그림을 소개했다.안동에서 초·중·고
“권용혁 안동시장 예비후보의 청년정책 공약이 청년들을 위한 진정성과 현실성을 모두 갖췄습니다.”안동지역의 20대와 30대 청년대표 12명이 권용혁 안동시장 예비후보의 시민캠프에서 “권 예비후보의 청년정책 공약이 진정성과 현실성을 모두 갖췄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이날 안동청년 300여명의 청년대표 12명은 시민캠프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권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안동청년위원회는 청년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장준혁·이창수 공동위원장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권기창 생각’이라는 책을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인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안동의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지역 현안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지역민의 고민을 공감하고자 했다”며 “안동을 오래 보고, 지역민의 생각을 깊이 듣고, 가슴에 뜨겁게 새겨 안동 현안의 해법을 ‘권기창 생각’으로 제시하였다”고 밝혔다.교보, 알라딘의 ‘권기창 생각’ 소개 글에서는 ‘저자인 권기창 교수는 안동의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지역 현안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지역민의 고민을 공감하고자 했다. 안동을
지난 3월 13일 “기업이 미래다. 일자리가 희망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한 권대수 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이 안동의 희망과 미래를 담은 시정 8개 분야 46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산업에 기반을 둔 ‘경제’라는 하드웨어와 안동의 정체성인 ‘문화’라는 소프트웨어가 균형과 조화를 이룬 “경북의 3대 산업경제도시 건설”이라는 새로운 안동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공약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 ‘시급성’, ‘중앙정부와의 연계성’, ‘시민과의 공유성’, ‘일관성’, ‘파급효과’라는 6개 기준을 갖고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먹는 물 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댐을 피해의 산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발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먹는 물 산업 육성을 통해 안동시민에 반값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기상 이변 등의 문제로 발생한 ‘물 부족’ 문제는 또 다른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수돗물 공급에 관한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대구에서는 페놀 사태 등 상수원 오염에 따른 심각한 문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3월 23일(수) 오전 11시에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와 인구’라는 투 트랙으로 ‘30만 도시 명품 안동건설’을 공식 선언한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향후 4년이 안동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새 미래 찬란한 안동, 함께 길을 열자’라고 밝힐 예정이다.또한, 권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7일(일) 오후 2시 ‘권영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안동에 변화의 바람과 ‘경제도 지금! 기회도 지금!’ 경제와 인구 비전으로 안동의 새 역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출마기자회견에 이어 19일 오후 2시 옥동사거리주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대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기창 예비후보 지지자와 김형동 국회의원, 권숙동 안동권씨 안동종친회장,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 이재업 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 회장, 김준한 전 경북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김대일, 김성진, 권광택 경북도의원 및 시의원 등 1천여명이 다녀갔다. 개소식에서 권 후보는 주요 8대 공약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바이오·백신·대마·물산업) △안동시민 반값수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안동시의회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2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미래 개척 및 사회경제활력 증진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손 의원은 안동시 대마(헴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안동포 및 대마산업 육성지원조례 발의 △안동포 대마산업 적극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헴프산업 세계화를 위한 기고문 연재 △사단법인 한국대마산업협회 안동 유치 등 대마특구지역의 이점을 활용한 대마산업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제8대 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권용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17일 안동시장 예비후보에 공식 등록하고, 본격 선거행보에 돌입했다.권 예비후보는 "시민이 중심인 안동, 혁신으로 일어서는 안동을 만들겠다"며 선거 사무소 명칭을 '권용혁 시민캠프'로 정했다.권 예비후보는 "용사모(권용혁을 사랑하는 모임)회원들을 비롯한 시민과 지지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져 안동 변화를 위한 자신감이 넘친다"고 자신했다.특히"정치권에서 쌓은 경험과 시민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안동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권 예비후보는 안동출신으로 국회의원보좌관과 당협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