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587명, 포항 476명, 경산 451명, 경주 251명, 영주 169명, 안동 154명, 김천 152명, 칠곡 100명, 영천 98명, 문경 86명, 상주 50명, 고령 48명, 예천 47명, 청도 40명, 울진 39명, 군위 31명, 성주 30명, 의성 27명, 영덕 24명, 청송 17명, 봉화 14명, 영양 7명, 울릉 3명.
경상북도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하는 ‘비타버스’ 출범식을 가졌다.비타버스는 올해 1월 도내 보건소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조사 결과, 272명(보건소 인력대비 17%)이 심리질환(77명), 근골격질환(75명) 등 각종 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경북도가 경북의 숨은 방역 영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방역요원 재충전 프로그램, 특별승진과 함께 3종 세트로 제안된 프로젝트이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19(오미크론)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집중 발생 지역의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방역체계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북안전기동대(대장 유재용)의 대원 250명을 지난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연무기, 미세 방역기(저소음, 인체에 무해한 천연 소독액 사용) 등 자체 보유한 전문 방역 장비를 이용해 재래시장, 역사, 터미널, 어르신 복지시설, 외국인 시설, 종
구미 573명, 포항 471명, 경산 455명, 경주 222명, 영주 179명, 안동 160명, 김천 132명, 칠곡 126명, 영천 98명, 문경 67명, 예천 57명, 울진 51명, 고령 50명, 상주 44명, 청도 38명, 의성 32명, 군위 28명, 성주 23명, 영덕 21명, 봉화 15명, 청송 14명, 영양 9명, 울릉 4명.
포항 379명, 구미 284명, 경산 215명, 경주 174명, 안동 116명, 김천 104명, 영주 105명, 칠곡 69명, 영천 50, 상주 38명, 문경 33명, 고령 33명, 울진 32명, 예천 28명, 성주 22명, 청도 20명, 의성 16명, 군위 13명, 봉화 12명, 청송 10명, 영덕 7명, 영양 3명, 울릉 2명.
포항 359명, 구미 314명, 경산 254명, 경주 173명, 영주 130명, 안동 101명, 김천 98명, 칠곡 78명, 상주 63명, 영천 62명, 청도 50명, 예천 39명, 문경 37명, 고령 37명, 울진 27명, 영덕 26명, 성주 23명, 군위 21명, 의성 9명, 청송 8명, 봉화 5명, 영양 3명.
경상북도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고위험군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도의회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북형 방역 3종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전 사회복지시설 대상 자가검사 키트 38만개 긴급지원하고, ▷전국 최초 도내 병·의원에 신속항원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 신설했으며, ▷일선 긴급 상황 대비 요양·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검사키트 10만개를 추가 확보했다. 먼저 지역 내 전 사회복지시설(생활·이용시설 3569개소) 종사자 3.8만명에게 15억원을 투입해 자가검사 키트 39만개를 시군에서 일괄
포항 369명, 구미 353명, 경산 294명, 경주 190명 안동 126명, 김천 114명, 칠곡 104명, 영주 113명, 영천 47명, 상주 70명, 고령 39명, 문경 44명, 예천 31명, 청도 22명, 성주 49명, 울진 38명, 군위 10명, 의성 16명, 영덕 8명, 청송 15명, 봉화 2명, 영양 1명.
◇3급 전보▲정책국장 박종활◇4급 전보▲교육국 교육안전과장 김동식 ▲정책국 정책혁신과 교육협력관 백영애 ▲정책국 예산정보과장 박성일 ▲행정국 재무과장 최선지◇5급 전보▲교육국 교육안전과 김기형 ▲교육국 교육안전과 전종하 ▲정책국 정책혁신과 윤순례 ▲정책국 정책혁신과 지우효 ▲정책국 예산정보과 강정진 ▲정책국 예산정보과 이영화 ▲행정국 행정과 김인찬 ▲행정국 학교지원과 권영훈 ▲행정국 재무과 김현기 ▲행정국 재무과 윤경옥 ▲행정국 재무과 이경형 ▲정책국 예산정보과 배후남 ▲정책국 예산정보과 이연해 ▲정책국 창의인재과 임
포항 335명, 구미 284명, 경산 262명, 경주 179명 안동 121명, 김천 108명, 칠곡 105명, 영주 101명, 영천 52명, 상주 49명, 고령 42명, 문경 38명, 예천 35명, 청도 22명, 성주 22명, 울진 22명, 군위 14명, 의성 14명, 영덕 14명, 청송 5명, 봉화 4명, 영양 2명, 울릉 1명.
포항 394명, 구미 316명, 경산 247명, 경주 181명, 김천 143명, 안동 105명, 칠곡 101명, 영주 87명, 영천 57명, 상주 45명, 고령 45명, 문경 34명, 울진 32명, 예천 30명, 청도 23명, 의성 21명, 군위 18명, 성주 14명, 청송 11명, 영덕 11명, 봉화 8명, 영양 3명.
경북도는 올해 신규공무원 2032명을 선발하는 내용이 담긴 2022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청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 시험계획을 보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8·7급 등 1655명,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7·6급 등 197명을 각각 선발한다.지난달 28일에는 코로나19 조기대응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 103명을 선발하는 공개경쟁임용시험을 공고한 바 있다.아울러 지난해와 같이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위한 기회를 주기 위해 장애인 137명과 저소득층 40명도 선발한다.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올해 경북도는 탄소포인트제 예산을 지난해 대비 200% 증액된 19.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억여 원을 책정했다.현재 경북도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학교에서 전기, 수도
경상북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수가 급증해 1,900명을 초과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발생에 대응하기 재택치료 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10일부터 재택치료 환자를 집중관리군(60세 이상 등)과 일반관리군 환자로 분류해 집중관리군 환자를 중심으로 1일 2회 유선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한다.보건소에서는 확진자의 현재 증상, 기저질환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비대면진료 등 재택치료 시 의료상담 방법을 안내한다. 집중관리군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29개의 관리의료기관을 운영하고 향후 의원급 의료기관을 총 42개까지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도를 방문한 최병암 산림청장과 북부지역 5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지고, 봄철 대형 산불에 대한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주재로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산림청, 경북도, 안동시, 예천군, 국립공원, 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 간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 했다.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3건으로 2020년에는 안동 풍천면에서 지난해는 안동 임동면과 예천 감천면에서
포항 344명, 구미 284명, 경산 221명, 경주 160명, 김천 112명, 영주 111명, 칠곡 102명, 안동 93명, 영천 65명, 고령 65명, 상주 45명, 문경 39명, 예천 33명, 영덕 27명, 군위 24명, 성주 21명, 청도 18, 울진 15명, 청송 12명, 영양 11명, 의성 9명, 봉화 7명.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9일 오후 제328회 임시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일반 동네 병의원에서도 신속항원 검사에 따른 진료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경상북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위원회 제안으로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누구나 가까운 일반 동네 병의원에서 일정기간 무료로 대기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델타에 비해 중증·치명률이 낮고 무증상·경
경상북도는 올해 농산업분야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향후 청년들이 농산업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우수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산업분야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지원은 농업 구조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 및 혁신성장과 연계한 지역 청년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2022년 신규 유형(지역혁신형)으로 추진된다.지원 자격은 빅데이터·AI 적용 디지털 및 스마트 농업, 비대면
국내감염 1953명, 해외감염 5명(구미 380명, 포항 309명, 경산 222명, 경주 184명, 김천 138명, 영주 111명, 안동 101명, 칠곡 97명, 영천 73명, 고령 49명, 상주 43명, 청도 42명, 예천 38명, 문경 33명, 울진 26명, 성주 23명, 군위 22명, 의성 20명, 청송 19명, 영덕 15명, 영양 5명.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50억원 규모의‘대학 신입생 새출발 응원패키지’통해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할 시책은 지역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 30억 원 지급 사업이다. 도내 대학교 신입생 1만 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지급해 취업 및 학업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응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경북도립대학교 신입생 355명은 등록금을 전액 감면받게 된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