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경무과장 김기갑(47) 경정이 최근 시집 '가끔은 별을 바라본다'를 출판했다.
김경정은 안동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했으며 2019년 대한문학세계에 '위로'라는 시와 같은 해 지필문학에 '코이'라는 수필로 등단했다.
안동경찰서 경무과장 김기갑(47) 경정이 최근 시집 '가끔은 별을 바라본다'를 출판했다.
김경정은 안동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했으며 2019년 대한문학세계에 '위로'라는 시와 같은 해 지필문학에 '코이'라는 수필로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