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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가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에서 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은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과학기술인을 선정,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동오농촌재단이 제정했다. 정 교수는 화분매개 곤충의 보호와 활용,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해충 생태 연구, 생물계절 발생 모델링 및 천적 활용 IPM(Integrated Pest Management) 정착 연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가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에서 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은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과학기술인을 선정,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동오농촌재단이 제정했다. 정 교수는 화분매개 곤충의 보호와 활용,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해충 생태 연구, 생물계절 발생 모델링 및 천적 활용 IPM(Integrated Pest Management) 정착 연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