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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하는 간호사가 시설발전기금으로 5백만 원을 후원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시설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안동애명복지촌에서 근무하는 전윤화 간호사는 30여년을 근무한 정든 직장을 떠나며 장애인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안동인터넷신문 andonginew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복지법인 애명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하는 간호사가 시설발전기금으로 5백만 원을 후원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시설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안동애명복지촌에서 근무하는 전윤화 간호사는 30여년을 근무한 정든 직장을 떠나며 장애인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