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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개선으로 클린&안심 경북 실천 나눠먹고 들(덜)어 먹고 이야기가 있는 나들이 경북 밥상 홍보! 경상북도는 14일 안동 월령교 일대에서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캠페인으로 클린경북 실천의 일환으로 ‘나들이 경북밥상’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나들이 경북밥상’은 나눠먹고 들(덜)어먹고 이야기가 있는 경북밥상을 줄인 말로 코로나19로 일상에서 공공위생 및 개인 청결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안심접시(개인 앞접시) 제공, 음식점 종사자 복장개선, 대표 관광지가 표기된 테이블 세팅지 활용 등 클린&안심 음식점 환경 개선사업이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상북도는 14일 안동 월령교 일대에서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캠페인으로 클린경북 실천의 일환으로 ‘나들이 경북밥상’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나들이 경북밥상’은 나눠먹고 들(덜)어먹고 이야기가 있는 경북밥상을 줄인 말로 코로나19로 일상에서 공공위생 및 개인 청결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안심접시(개인 앞접시) 제공, 음식점 종사자 복장개선, 대표 관광지가 표기된 테이블 세팅지 활용 등 클린&안심 음식점 환경 개선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