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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안동애명복지촌이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능성 섬유 전문기업 영풍화성(주)와 섬유 소재 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은 코로나19 전염 매개체인 비말을 차단하는 보호복을 개발해 4월 24일 600벌을 안동시청에 기부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정석)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작한 면 마스크 2,100매(310만 원 상당)와 안동시 친환경 농산물 등 농·특산물(200만 원 상당)을 안동시에 기탁했다. 안동인터넷신문 andonginew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애명복지촌이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능성 섬유 전문기업 영풍화성(주)와 섬유 소재 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은 코로나19 전염 매개체인 비말을 차단하는 보호복을 개발해 4월 24일 600벌을 안동시청에 기부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정석)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작한 면 마스크 2,100매(310만 원 상당)와 안동시 친환경 농산물 등 농·특산물(200만 원 상당)을 안동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