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보육-교육,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모든 연령에 대해 공약
‘문화/관광’ 프로젝트 공약과 높은 연계성 나타내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안동·예천)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여섯가지 프로젝트중 네 번째 프로젝트 교육에 대한 공약으로 쾌적한 배움의 도시, 경북의 수도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그 내용은 공공 육아·보육의 중심지(유럽형 보육시스템/자연생태보육확충/공공성 강화) 호명 및 강남 중학교 신설 추진(학생 수와 통학거리를 고려) 지역 특화 관광학과 신설 및 개편(관광인재육성/관광산업 부흥) 경도대학 곤충특화대학 육성(예천 곤충산업 기초연구 및 인재육성) 무료 와이파이 제공 조기추진(안동·예천 전 지역 조기추진) 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는 안동과 예천은 예로부터 인물이 많이 나는 지역이다라고 말하며 교육이 곧 미래다. 육아, 보육, 교육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이제 안동·예천은 경북 교육의 수도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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