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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승리해 빼앗긴 시군민 자존심 되찾겠다!! 제21대 총선에서 안동예천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택기(54) 후보가 27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총선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권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미래통합당의 오만한 횡포를 심판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라며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빼앗긴 시군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심을 받들어 김명호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이뤄낸 만큼, 꼭 승리해 진정한 보수가치를 지켜내고 안동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후보단일화로 함께 경쟁했던 김명호 예비후보가 이날 선관위 후보등록 시 권 후보의 선거캠프 선대위원장 자격으로 동행하면서 확실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1대 총선에서 안동예천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택기(54) 후보가 27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총선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권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미래통합당의 오만한 횡포를 심판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라며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빼앗긴 시군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심을 받들어 김명호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이뤄낸 만큼, 꼭 승리해 진정한 보수가치를 지켜내고 안동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후보단일화로 함께 경쟁했던 김명호 예비후보가 이날 선관위 후보등록 시 권 후보의 선거캠프 선대위원장 자격으로 동행하면서 확실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