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역경을 겪고 있는 안동시민들의 어려움과 위기극복을 위한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
안동권씨 대종회(회장 권해옥)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내 방역을 위해 살균소독제 67박스를 안동시에 기탁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안동지사(지사장 김용덕)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안동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안동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