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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북본부(본부장 도기윤)가 58년 대구 생활을 마감하고 18일 오전11시 신사옥(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333)2층 강당에서 준공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부지 1만3,412㎡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4,371㎡ 규모로 농협중앙회,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임직원 200여명이 근무한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경북본부(본부장 도기윤)가 58년 대구 생활을 마감하고 18일 오전11시 신사옥(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333)2층 강당에서 준공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부지 1만3,412㎡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4,371㎡ 규모로 농협중앙회,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임직원 200여명이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