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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Tea-Labs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역의 티소물리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 서비스' 국립 안동대학교 Tea-Labs팀이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의류학과 이보민, 식품영양학과 임흥수, 컴퓨터공학과 박준호 등 3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Tea-Labs팀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지역의 티소물리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아이디어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 안동대학교 Tea-Labs팀이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의류학과 이보민, 식품영양학과 임흥수, 컴퓨터공학과 박준호 등 3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Tea-Labs팀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지역의 티소물리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아이디어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