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Tea-Labs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역의 티소물리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 서비스'

국립 안동대학교 Tea-Labs팀이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의류학과 이보민, 식품영양학과 임흥수, 컴퓨터공학과 박준호 등 3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Tea-Labs팀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지역의 티소물리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아이디어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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