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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청소년들 안동문화 체험 지난 17일 독일 괴팅엔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동 예움터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독일 학생들과 교사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월영교, 예움터, 시립민속박물관, 하회마을 등을 돌며 안동 전통문화체험에도 나섰다. 하회별신굿 탈놀이 따라 배우기,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안동인터넷신문 andonginew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7일 독일 괴팅엔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동 예움터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독일 학생들과 교사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월영교, 예움터, 시립민속박물관, 하회마을 등을 돌며 안동 전통문화체험에도 나섰다. 하회별신굿 탈놀이 따라 배우기,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