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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등학교가 7월 30일~ 8월 6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47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우승,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한 ‘제47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는 우리나라 근대 스포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소강(小崗) 민관식(1918~2006) 선생의 호를 딴 대회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고등학교가 7월 30일~ 8월 6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47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우승,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한 ‘제47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는 우리나라 근대 스포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소강(小崗) 민관식(1918~2006) 선생의 호를 딴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