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5일간 Spring 팡! 팡!
5월 3일부터 5일간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도 열려

안동시의 축제는 안동벚꽃축제부터 시작된다. 327일부터 5일간 ‘Spring ! !’을 주제로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낙동강변 벚꽃길은 매년 봄이 되면 수령 50년이 넘는 우리나라 고유품종인 왕벚꽃나무 수백 그루가 만개해 절경을 이룬다. 벚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벚꽃 터널과 모빌 등으로 이루어지는 벚꽃 포토존은,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 물결 아래로 카메라 앵글이 어디를 비춰도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신나는 놀이동산 플리마켓&체험존 먹거리존 벚꽃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5월에는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의 특색을 바탕으로 한 이색적인 축제가 열린다.

2023, 50년 역사의 안동민속축제를 탈춤축제와 과감히 분리하고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로 축제의 명칭과 내용을 모두 획기적으로 변신시켰다.

올해는 5. 3.() ~ 5. 7.()까지 5일간 구안동역과 탈춤공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총감독제도를 도입해 민속놀이를 K-PLAY로 콘텐츠화하고, 안동을 젊고 재미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 상상이상 안동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민속놀이를 재해석한 놀이 콘텐츠를 축제장에서 게임으로 즐기며 승점 포인트를 획득해 선물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차전장군랜드와 노국공주랜드에서는 20여 가지의 게임콘텐츠와 연희 공연, 연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퍼포먼스랜드에서는 집단 참여놀이와 안동의 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를 비롯한 차전놀이 대동난장이 관광객 참여형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