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구 JC특우회 문상필 회장,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부
안동시 여성기업인협의회 희망나눔 성금 200만 원 전달
세명일보, 라면 100박스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서구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너나들이 서구동 행복한 밥상’ 사업 실시
서구동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등 120가구에 떡국 떡 나누기

경북지구 JC특우회 문상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18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안동시 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최명희)는 지난 18일 희망 2024 캠페인을 통해 성금 2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세명일보(사장 조덕수)는 1월 18일(목)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변광희)에 기탁했다.
서구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임영대)은 결식 우려가 있는 요보호 취약계층 15가구를 선정해 1월 17일 ‘너나들이 서구동 행복한 밥상’사업을 실시했다.
안동시 서구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의)는 1월 18일(목) 독거노인 등 120가구에 14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240kg과 계란 6판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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