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일보, 길안면에 라면 100상자 기증
강남동 주민자치회, 주민에게 따스한 한 끼 대접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60가구에 떡국떡 전달
안풍떡방앗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가래떡 50박스 기탁
옥동3주공아파트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전달
풍천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성금 기부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롤케이크 전달

세명일보가 20일 길안면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라면 100상자(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강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정학)는 지난 21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0여 명에게 따스한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
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근수)는 12월 21일 길안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6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안풍떡방앗간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가래떡 50박스를 중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난 20일 안동시 옥동 3주공아파트 주민일동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안동시 풍천기독교연합회(회장 금병진)은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윤태하)은 20일 이한식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분과장과 안동초등학교 어린이(김준영, 안현서, 안도건, 윤경민, 윤시아)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롤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추운 겨울 홀로 계신 어른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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