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소재하는 ㈜이레산업 이득우 회장이 지난 3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레산업은 지난 30년간 고품질의 조경석과 골재를 생산하며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득우 회장은 안동시 평화동 출신으로 ‘2021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발전 유공자로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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