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낙동강변이 금계국의 노란 물결로 가득 찼다.

 

노란 물결 사이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