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0시 기준
국내감염 35명(구미 18, 영주 10, 김천·칠곡 2, 포항·경산·고령 1명)

구미시, 18명으로 10. 20.() 확진자(구미#1,556)의 접촉자 15명이 확진 10. 20.() 확진자(구미#1,55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영주시, 10명으로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5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10. 21.() 확진자(영주#320)의 접촉자 4명이 확진.

김천시, 2명으로 10. 21.() 확진자(김천#59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0. 22.() 확진자(김천#59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칠곡군, 2명으로 대구 북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0. 20.() 확진자(구미#1,55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포항시,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경주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고령군, 10. 21.()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상북도 최근 1주일간 국내 276(해외유입 제외)발생, 현재 2,004명이 자가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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