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3171명, 구미 2328명, 경산 1735명, 경주 1212명, 안동 1040명, 김천 768명, 영천 598명, 영주 572명, 칠곡 506명, 상주 452명, 문경 398명, 울진 255명, 예천 247명, 의성 213명, 영덕 206명, 성주 185명, 청도 173명, 청송 132명, 고령 127명, 봉화 105명, 군위 104명, 영양 98명, 울릉 50명.
포항 3355명, 구미 2508명, 경산 1716명, 경주 1293명, 안동 911명, 김천 812명, 영천 669명, 칠곡 571명, 영주 529명, 상주 483명, 문경 415명, 울진 269명, 예천 266명, 영덕 210명, 성주 192명, 의성 190명, 청도 178명, 고령 141명, 봉화 139명, 청송 122명, 군위 85명, 영양 80명, 울릉 39명.
포항 3,071명, 구미 2,142명, 경산 1,757명, 경주 1,476명, 안동 928명, 김천 874명, 영천 678명, 칠곡 592명, 영주 570명, 상주 505명, 문경 415명, 예천 331명, 울진 282명, 의성 212명, 성주 208명, 영덕 201명, 청도 199명, 청송 159명, 봉화 125명, 고령 112명, 군위 99명, 영양 82명, 울릉 43명.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사업비 847억원을 확보하고 각시군 및 읍면동에 생활비지원 TF를 구성, 보조인력을 충원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이달 31일까지 기 신청된 생활지원비 전액을 지급완료하기로 했다.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도내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이 폭증했다. 이에 경북도는 대상자에게 원활히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기 위해 국비예산 389억원을 성립 전예산으로 도비 158억원은 예비비로 547억원을 즉각 증액 편성해
◆ 4급 승진 : 1명직급승진 : 1명▷안전정책과장 직무대리 남기호◆ 5급 승진(의결) : 2명▷친환경농업과 김중회▷농식품유통과 최수경◆ 6급 승진 : 6명▷농업정책과 김동민▷인구정책과 김현미▷투자유치실 김효영▷사회복지과 이남섭▷농식품유통과 김난정▷하천과 김동현◆ 7급 승진 : 14명▷체육진흥과 김성택▷중소벤처기업과 김세진▷친환경농업과 안미영▷경북도서관 박선희▷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신봉근▷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권세민▷산림환경연구원 노신영▷해양수산과 박선희▷보건정책과 권준원▷아이세상지원과 김지연▷바이오생명산업과 박다나▷북부건설사
포항 3424명, 구미 3166명, 경산 2640명, 경주 1610명, 안동 1054명, 김천 854명, 영천 699명, 영주 688명, 상주 634명, 칠곡 620명, 문경 464명, 예천 364명, 울진 331명, 영덕 248명, 청도 227명, 의성 223명, 성주 208명, 봉화 150명, 청송 142명, 고령 128명, 군위 94명, 영양 94명, 울릉 28명.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올해 경북신사업창업사관학교(안동 소재)에 참여할 제15기 교육생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북은 지난해 4월 안동에 지역 최초 사업유치를 이뤄내 14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5기 경북 교육생 선발인원은 26명 내외이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창업자의 수준과 창업형태에
포항 4262명, 구미 3414명, 경주 2108명, 경산 2041명, 안동 1486명, 영천 929명, 김천 928명, 영주 892명, 칠곡 776명, 상주 608명, 예천 473명, 문경 468명, 울진 407명, 영덕 346명, 의성 305명, 성주 271명, 청도 249명, 봉화 194명, 청송 190명, 군위 148명, 고령 140명, 영양 89명, 울릉 62명.
경상북도는 신 중년의 사회공헌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참여자 및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 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 전문 인력이 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에서 퇴직 후 재능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도록 지원한다.지난해 421명의 참여자가 행정지원, 학습지도, 상담, 사회복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했다. 올해는 참여자 450여명과 참여기관 60여개소를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인원이 완료될 때 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 신청요건
포항 3677명, 구미 2127명, 경산 1460명, 안동 1104명, 경주 963명, 김천 843명, 칠곡 652명, 영천 498명, 상주 490명, 문경 459명, 영주 427명, 예천 324, 의성 236명, 울진 198명, 청도 167명, 봉화 154명, 영덕 148명, 청송 127명, 성주 126명, 군위 110명, 고령 80명, 영양 47명, 울릉 15명.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에서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열고 도심지 도로에 불합리한 제한속도 구간이 있는지 점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는 지난해 4월에 본격적으로 시행된 ‘안전속도 5030’정책 시행 1주년을 맞이해 그간 지역 도심지 도로상 무리한 제한속도 하향이나 잦은 제한속도 변경 등으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제한속도 구간을 점검·진단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속도 5030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에 따라 주거지역·상업지역 및 공업지역 내 모든 일반도로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이상의 자산형성을 도와주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지원대상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근로자가 2년간 월 15만원씩(총360만원) 저축하면,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1년 간 분기별 175만원씩(총700만원) 추가 적립해 최종 만기 시 106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경북형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의 유사 사업과 달리 기업부담금이 없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호응도가 높은 이 사업은 2019년
포항 1,783명, 경산 1,543명, 구미 1,407명, 경주 1,226, 안동 512명, 영주 439명, 영천 365명, 김천 359명, 상주 334명, 칠곡 297명, 울진 237명, 예천 221명, 문경 206명, 영덕 170명, 성주 117명, 봉화 99명, 의성 94명, 청도 89명, 청송 83명, 군위 58명, 고령 58명, 영양 45명, 울릉 34명.
경북도는 탄소중립 실현, 그린뉴딜 추진, 그린경제 대전환 등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에너지의 친환경적 전력생산과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햇살에너지농사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은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해 농어촌 건축물,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의 생산ㆍ판매를 통해 일정한 농외소득 창출하고,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도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2016년부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간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되면서
포항 2922명, 구미 1651명, 경주 1366, 경산 1333명, 안동 946명, 김천 661명, 영주 590명, 영천 507명, 상주 457명, 칠곡 452명, 문경 354명, 예천 270명, 울진 258명, 성주 202명, 영덕 194명, 의성 172명, 청도 157명, 청송 144명, 고령 114명, 봉화 110명, 군위 76명, 영양 52명, 울릉 2명.
포항 2867명, 구미 2266명, 경산 2086명, 경주 1564명, 안동 1037명, 김천 743명, 영주 602명, 영천 569명, 칠곡 532명, 상주 470명, 문경 406명, 예천 294명, 울진 267명, 영덕 205명, 의성 174명, 청도 174명, 성주 160명, 청송 148명, 봉화 128명, 군위 94명, 고령 90명, 영양 51명, 울릉 19명.
경상북도는 18일 여의도에 소재한 서울본부에서 ‘경상북도 귀농귀촌 서울센터’개소식을 열었다.경북도는 그간 수도권 지역에 귀농 전문상담창구가 없어 수도권 지역 도시민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서울센터 설치로 수도권 지역 도시민을 위한 전문 상담소를 보유하게 돼 수요자 중심의 보다 적극적인 귀농귀촌인 유치활동이 가능하게 됐다.서울센터는 수도권 지역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향우회, 기업, 기관 방문 설명회 개최 등 수도권 지역 유치·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상담·안내 역할을 하게 된
경상북도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 및 메타버스 산업 선점’을 위해 힘을 모은다.도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ㆍ김기현 원내대표ㆍ권성동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서울시와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국회와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등 메타버스를 선점하기 위한 경북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이날
서울시와 경북도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선제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를 시·도민들에게 제공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서울시와 경북도는 18일 오전11시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최초로‘메타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업, 사회 전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를 선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간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하는 새로운 협업모델을 만든 것이다.양 시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가지 분야에서 메타버스 협력사항을 마련했다.먼저, 서울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언택트 소비’가 트렌트로 자리 잡고 있고,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MZ세대에 부합하는 판매 관련 디자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는 ‘경북 중소기업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디자인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말에 지역 3개 대학(대경대, 경일대, 대구한의대)과 체결한 중소기업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시 디자인 분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13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경북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