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총 32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7명이 확진 ▷ 포항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8명, 지인 7명이 확진 ▷ 1.6.(목)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김천시, 총 25명으로 ▷ 김천 소재 사업장 관련 2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이 확진.▲구미시, 총 11명으로 ▷ 김천 소재 사업장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
▲포항시, 총 38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0명이 확진 ▷ ▷ 포항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1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2명이 확진.▲구미시, 총 17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5명, 지인 5명이 확진 ▷ 1. 6.(목)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 5.(수)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 6.(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경상북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잡풀 소각 등 야외 화기취급 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4건의 논·밭두렁 화재가 발생해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땅속에서 월동하는 해충방제를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았고, 커진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경북도 화재예방조례에는 산림인접지역 및 논과 밭 주변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하고자 하는 자는 그 행위를 하기 전에 관할구역 소방서장
▲포항시, 총 27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0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6명, 지인 4명이 확진 ▷ 1. 4.(화) 유럽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경주시, 총 1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7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3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5명이 확진.▲경산시, 총 12명으로 ▷ 대
▲경산시, 총 20명으로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5명이 확진 ▷ 상주 소재 영농조합 관련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9명이 확진 ▷ 12.23.(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구미시, 총 1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4명, 지인 1명이 확진.▲포항시, 총 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5명이 확진.▲경주시, 총 8명으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지역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 한 결과 2,849건의 화재발생과 208명의 인명피해(사망 21, 부상 187), 375억여 원의 재산피해(부동산 146억, 동산 229억)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화재 발생건수는 2020년 보다 14건(0.5%), 재산피해는 97억여 원(20.6%)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24명(13%) 증가했다. 다만, 사망자는 6명(22.2%)이 줄었다.장소별 화재 발생은 주거시설(690건), 쓰레기 및 야외(630건), 공장·축사 등 산업시설(479건), 차량(411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단독
▲경산시, 총 21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총 4명(가족 3, 학생 1)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6명이 확진.▲칠곡군, 총 14명으로 ▷ 상주 소재 영농조합 관련 종사자 6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4명이 확
경상북도는 5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 항공예찰조사를 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북도와 시군, 남부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산림사업엔지니어링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관련 기관·단체의 담당자 50여 명이 함께 한다.이들은 직접 헬기에 탑승해 경북 면적의 약 33%에 해당하는 62만ha에 대해 예찰하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의 헬기와 시·군에서 운영 중인 산불진화 임차헬기가 지원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항공예찰은 지난해 3월말 소나무 재선충병 방
▲구미시, 총 14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2명이 확진.▲포항시,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이 확진.▲경산시, 총 10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2명이 확진 ▷ 1. 1.(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3일 오전 안동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으로 새해 첫 현장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예찰은 지난해 처음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한 방제와 초기 예찰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2만 1951ha로 전국의 6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7만 7942t으로 전국 65.6%를 점유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지난해와 같은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군 농업기
▲경산시, 총 9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이 확진.▲포항시,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2.31.(금)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명, 지인 2명이 확진.▲영주시, 총 6명으로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3명이 확진.▲상주시, 총 5명으로 ▷ 상주 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
경상북도는 ‘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3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해 15개 팀을 선정해 과업수행비를 지원하고 타 공동체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과 각 팀별 활동성과 공유 및 우수 공동체 선정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진행한 바 있다.올해 사업 참여팀 모집 기간은 3일부터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