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대 안동교도소장에 육근우(56·사진) 전 수원구치소 총무과장이 9일 취임했다.
육 소장은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공직에 입문해 군산교도소 총무과장,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서기관으로 승진 이후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제57대 안동교도소장에 육근우(56·사진) 전 수원구치소 총무과장이 9일 취임했다.
육 소장은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공직에 입문해 군산교도소 총무과장,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서기관으로 승진 이후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