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길이 열린다!
새 하늘길이 열린다!
  • 권기일 기자
  • 승인 2021.07.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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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확정 1주년... 도청 본관 앞 조형물 제막
도지사·대구시장, 통합신공항 성공 기원 시도민 다짐대회 및 조형물 제막
타임캡슐에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자료, 시도 화합 상징물품 넣어 저장
시장군수구청장과 함께 신공항 성공 건설 결의 모형 비행기 퍼포먼스도 펼쳐

경북도와 대구시는 30일 오후43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성공 기원, 새 하늘길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30일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통합신공항이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경북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공동후보지로 최종 확정된 것을 기념하고 공항을 제대로, 빨리, 잘 만들자는 시도민의 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시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인사말 시도민 영상메시지 상영 타임캡슐 저장 조형물 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타임캡슐 저장은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관련 자료와 대구경북 화합을 상징하는 물건, 시도민 희망메시지 등이 캡슐 2개에 담겨져 저장된다.

조형물

또한, 도청 안민관 전정에 활주로를 형상화해 설치한 조형물은 작품명이 () : 쪽빛 하늘로 작명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인 문태준 시인이 했다.

조형물은 유명 설치미술가인 한원석 작가가 제작했으며, 길이는 20.21m이며 101개의 스테인리스 조각판을 이어서 완성했다. 광섬유를 소재로 1,155개의 활주로 유도등을 표현했으며 끄트머리에는 LED 종이비행기가 달려있다.

이어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과 함께하는 통합신공항 성공 건설 결의 모형비행기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중앙에 위치한 큰 비행기는 길이 2m의 크기에 본체 양면에 대구경북의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좌우에는 대구경북의 31개 시군구를 상징하는 작은 비행기가 나란히 펼쳐져 있으며 시장·군수·구청장들이 각자의 상징 모형비행기를 받침대에 올리는 퍼포먼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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