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종합건설(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영탁쓰 안동지킴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손 선풍기, 손수건, 마스크, 빵 쿠폰 전달
△중구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옥동주민자치회, 관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반려식물 전달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혹서기 이웃사촌 사랑나누기사업 실시

안동 세영종합건설주식회사(회장 안영모)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 500만 원을 16일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안동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 근로하는 참여주민들의 자활,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탁쓰 안동지킴이 회원들은 영탁 신곡 발매 기념으로 태화동에 있는 영가초등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시원한 여름나기 선물을 전달했다.
중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조)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원승)는 지난 19일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5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사랑의 삼계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옥동주민자치회(회장 강성재)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300세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일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원훈)는 7월 21일(수) 도움이 필요한 이웃 45가구에 식품꾸러미(쌀 5kg, 냉면) 45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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