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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어르신 40가구에 초복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옥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담은 선물 꾸러미 전하며 이웃과 훈훈한 情 나눠 송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금숙)는 8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코로나19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40가구를 선정, 총 1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갈비탕, 추어탕, 소고기우거지국 등이 푸짐하게 담긴 음식꾸러미를 나눔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남)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과일, 냉면, 음료수 등 10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송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금숙)는 8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코로나19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40가구를 선정, 총 1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갈비탕, 추어탕, 소고기우거지국 등이 푸짐하게 담긴 음식꾸러미를 나눔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남)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과일, 냉면, 음료수 등 10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