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눔
강남동 협의체, 주거취약가구에 벽지·장판 도배, 조명교체 지원

세심사(와룡면 소재, 주지 승인스님)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0kg(100포)을 기탁했다.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2일 ㈜하우징 나라 김주열 대표 외 봉사자들과 함께 올해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첫 사업으로 관내 주거 취약가구에 방문해 벽지 도배·장판 교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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