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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산불 피해 지역주민위해 200만 원 상당의 컵라면과 생필품 전달, 산불 피해 가구에 전기설비 등 복구 홈플러스 안동점, 산불 피해 지역 위문품 전달,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만근)는 2일 오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러브펀드)한 200만 원 상당의 컵라면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기설비 등을 복구 했다. 홈플러스 안동점(대표 박민규)에서는 3일 오후 500만 원 상당의 컵라면을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만근)는 2일 오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러브펀드)한 200만 원 상당의 컵라면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기설비 등을 복구 했다. 홈플러스 안동점(대표 박민규)에서는 3일 오후 500만 원 상당의 컵라면을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