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산불 피해 지역주민위해 200만 원 상당의 컵라면과 생필품 전달, 산불 피해 가구에 전기설비 등 복구
홈플러스 안동점, 산불 피해 지역 위문품 전달,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만근)는 2일 오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러브펀드)한 200만 원 상당의 컵라면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기설비 등을 복구 했다.
홈플러스 안동점(대표 박민규)에서는 3일 오후 500만 원 상당의 컵라면을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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