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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31명 담임선생님과 교실 입학식 안동영호초등학교 새내기 131명이 2일 각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과 입학식을 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다행히 2021학년도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신학기 매일 등교가 가능해져 지난해와 달리 정상적인 입학을 할 수 있었다. 이날 신입생들은 등교 전 건강 상태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 정문으로 등교해 현관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 후 담임교사 안내에 따라 줄서기, 인원 파악 후 각반 교실에서 입학식을 한 후 담임교사가 정문까지 학생들을 배웅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영호초등학교 새내기 131명이 2일 각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과 입학식을 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다행히 2021학년도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신학기 매일 등교가 가능해져 지난해와 달리 정상적인 입학을 할 수 있었다. 이날 신입생들은 등교 전 건강 상태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 정문으로 등교해 현관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 후 담임교사 안내에 따라 줄서기, 인원 파악 후 각반 교실에서 입학식을 한 후 담임교사가 정문까지 학생들을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