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버린 쓰레기, 또 누군가는 주워야!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부용대 소롯길, 겨우내 숨어있던 각종 쓰레기를 줍는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그 주인공은 경북도청직원으로 점심시간 짬을 내어 부용대를 찾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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