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버린 쓰레기, 또 누군가는 주워야!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부용대 소롯길, 겨우내 숨어있던 각종 쓰레기를 줍는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그 주인공은 경북도청직원으로 점심시간 짬을 내어 부용대를 찾았다네요.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인터넷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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