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따뜻한 떡국 나눔
영탁쓰 안동 지킴이 설 맞이 따뜻한 기부
용상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희망나눔 실천
옥동새마을회, 떡국떡 나눔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서구동 새마을부녀회, 떡국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금숙)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영식)는 4일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에 떡국과 만두(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안동지킴이가 3일 오후 4시 팬클럽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동내의와 전기요, 담요(50만 원 상당)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안동시 용상새마을금고(이사장 정도경)는 4일 지난해 연말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하여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백미(10kg) 72포를 용상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남)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성)는 4일 오전 9시 30분 헌옷, 고철, 파지 등을 수거해 판매한 수입금과 새마을 회원들이 성심성의껏 모은 성금으로 떡국떡 80kg을 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지사장 장우석)는 5일 안동시기초푸드뱅크를 방문, 쌀200포를 전달했다.
안동시 서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숙이)는 5일 서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복지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가래떡과 계란 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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