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V 국민방송, 타임뉴스, 풍산읍 다자녀 가구에 온정의 손길
강남동자율방범대(남대)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실천

GMTV국민방송(대표 최영태)과 안동 타임뉴스(본부장 이태우)에서 2월 2일,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다자녀 가구에 3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했다.
지난 1월 28일 강남동 자율방범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이웃을 위해 마스크 1만 장을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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