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동시 보건소 주관으로 시내버스, 택시, 장애인 부름콜 기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4일간 검사를 한 결과 전원이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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