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산철거자원, 온기 가득 연탄 나눔
명륜동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 라면 40상자·세제 키트 50개 전달
부림 수제비와 칼국수 경북도청점 풍천면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안동시 옥산철거자원(대표 전영덕)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연탄 1천장(백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은 지난 19일 라면 40박스와 세제 키트 50개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부림 수제비와 칼국수 경북도청점(대표 안영호)이 20일 연탄 1,200장과 개업식에 들어온 쌀 11포(10kg 7포, 20kg 4포)와 라면 10박스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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