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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산철거자원, 온기 가득 연탄 나눔 명륜동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 라면 40상자·세제 키트 50개 전달 부림 수제비와 칼국수 경북도청점 풍천면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안동시 옥산철거자원(대표 전영덕)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연탄 1천장(백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은 지난 19일 라면 40박스와 세제 키트 50개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부림 수제비와 칼국수 경북도청점(대표 안영호)이 20일 연탄 1,200장과 개업식에 들어온 쌀 11포(10kg 7포, 20kg 4포)와 라면 10박스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시 옥산철거자원(대표 전영덕)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연탄 1천장(백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은 지난 19일 라면 40박스와 세제 키트 50개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부림 수제비와 칼국수 경북도청점(대표 안영호)이 20일 연탄 1,200장과 개업식에 들어온 쌀 11포(10kg 7포, 20kg 4포)와 라면 10박스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