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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겨울 한파로 인해 힘든 이웃에 희망 전달 강남동 정상태권도, 사랑의 라면 전달 가수 영탁이 고향 안동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담요 100개와 머플러 30개, 핸드크림 10개 등 겨울나기 물품들을 마련하여 안동시에 전달했다. 안동시 강남동의 정상태권도(관장 엄상경)는 7일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라면 43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수 영탁이 고향 안동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담요 100개와 머플러 30개, 핸드크림 10개 등 겨울나기 물품들을 마련하여 안동시에 전달했다. 안동시 강남동의 정상태권도(관장 엄상경)는 7일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라면 43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