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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쓰 찐사랑, 가수 영탁 2020 MMA, Best Song Writer 수상기념 208만 원 기부 영탁쓰 찐사랑은 가수 영탁이 2020년 MMA(멜론뮤직어워드) BEST SONG WRITER 수상을 기념해 고향 안동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208만 원을 기부하여, 영탁의 찐팬임을 보여주었다. 공식 팬클럽(영탁이 딱이야) 내의 소모임인‘영탁쓰 찐사랑’은 지난 10월에도 안동시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세탁세제 등 310여만 원의 물품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여 영탁의 고향에 팬심을 보였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탁쓰 찐사랑은 가수 영탁이 2020년 MMA(멜론뮤직어워드) BEST SONG WRITER 수상을 기념해 고향 안동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208만 원을 기부하여, 영탁의 찐팬임을 보여주었다. 공식 팬클럽(영탁이 딱이야) 내의 소모임인‘영탁쓰 찐사랑’은 지난 10월에도 안동시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세탁세제 등 310여만 원의 물품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여 영탁의 고향에 팬심을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