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 물들 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동우편집중국 앞 낙동강변 둔치(영가대교 하단)에 3,000㎡ 규모로 조성된 핑크뮬리가 분홍빛 꽃 이삭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해 SNS 상에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핑크뮬리 그라스원에는 핑크뮬리 4만 본이 식재되었으며, 9월 말경 만개하여 11월 초까지 분홍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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