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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 물들 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동우편집중국 앞 낙동강변 둔치(영가대교 하단)에 3,000㎡ 규모로 조성된 핑크뮬리가 분홍빛 꽃 이삭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해 SNS 상에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핑크뮬리 그라스원에는 핑크뮬리 4만 본이 식재되었으며, 9월 말경 만개하여 11월 초까지 분홍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우편집중국 앞 낙동강변 둔치(영가대교 하단)에 3,000㎡ 규모로 조성된 핑크뮬리가 분홍빛 꽃 이삭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해 SNS 상에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핑크뮬리 그라스원에는 핑크뮬리 4만 본이 식재되었으며, 9월 말경 만개하여 11월 초까지 분홍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