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저장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1일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코로나19에 따른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에 따라 추석 전·후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임도시설 개방을 취소하기로 했다. 임도는 매년 지역주민의 이동 및 성묘객들의 접근을 용이하도록 설·추석 명절 전·후로 개방되어 왔으나, 올해는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차단한다. 남부지방청산림청이 통제하는 임도는 경상남·북도 3개 광역시 29시·군 관내의 397개 노선(약 1,400km)의 임도이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1일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코로나19에 따른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에 따라 추석 전·후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임도시설 개방을 취소하기로 했다. 임도는 매년 지역주민의 이동 및 성묘객들의 접근을 용이하도록 설·추석 명절 전·후로 개방되어 왔으나, 올해는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차단한다. 남부지방청산림청이 통제하는 임도는 경상남·북도 3개 광역시 29시·군 관내의 397개 노선(약 1,400km)의 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