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조생종 벼 품종인 ‘해담 쌀’을 지난 12일(토)부터 안동시 풍산·풍천·남후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해담벼’는 한국라이스텍과 안동농협양곡에서 산물 벼로 수매하여 건조, 가공 후 소비자들에게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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