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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종 벼 품종인 ‘해담 쌀’을 지난 12일(토)부터 안동시 풍산·풍천·남후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해담벼’는 한국라이스텍과 안동농협양곡에서 산물 벼로 수매하여 건조, 가공 후 소비자들에게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극조생종 벼 품종인 ‘해담 쌀’을 지난 12일(토)부터 안동시 풍산·풍천·남후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해담벼’는 한국라이스텍과 안동농협양곡에서 산물 벼로 수매하여 건조, 가공 후 소비자들에게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