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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이 18일 오후2시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이날 문형욱은 고개를 숙이고 “잘못된 성관념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 여성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지난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문형욱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한바 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이 18일 오후2시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이날 문형욱은 고개를 숙이고 “잘못된 성관념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 여성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지난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문형욱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