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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3일(토) 개최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봉정사 주지 석도륜)는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5월 23일 연합 봉축 법요식을 개최하고 이에 앞서 봉축탑 점등식을 거행한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은 전국의 모든 사찰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지침에 맞추어 법정 공휴일인 4월 30일(음력 4월 8일)이 아닌 5월 30일(음력 윤 4월 8일)로 연기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자료사진)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봉정사 주지 석도륜)는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5월 23일 연합 봉축 법요식을 개최하고 이에 앞서 봉축탑 점등식을 거행한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은 전국의 모든 사찰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지침에 맞추어 법정 공휴일인 4월 30일(음력 4월 8일)이 아닌 5월 30일(음력 윤 4월 8일)로 연기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