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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국립공원 봄철 자생식물 깽깽이풀, 꿩의바람꽃, 얼레지 등 개화 주왕산의 봄을 알리는 깽깽이풀의 개화(3월 24일)가 시작됐다. 깽깽이풀은 산골짜기 반그늘에 자생하며, 주왕계곡을 따라 약 2,000여개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노루귀 얼레지 현호색 너도바람꽃(3월 1일), 노루귀(3월 3일), 애기괭이눈(3월 3일), 꿩의바람꽃(3월 17일), 얼레지(3월 17일), 현호색(3월 17일)이 잇따라 개화하며 주왕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료제공 주왕산국립공원) 안동인터넷신문 andonginew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왕산의 봄을 알리는 깽깽이풀의 개화(3월 24일)가 시작됐다. 깽깽이풀은 산골짜기 반그늘에 자생하며, 주왕계곡을 따라 약 2,000여개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노루귀 얼레지 현호색 너도바람꽃(3월 1일), 노루귀(3월 3일), 애기괭이눈(3월 3일), 꿩의바람꽃(3월 17일), 얼레지(3월 17일), 현호색(3월 17일)이 잇따라 개화하며 주왕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료제공 주왕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