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오후 안동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여념이 없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확진자 치료현장을 점검했다. 안동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6일 현재 45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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