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김명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마선언
4.15총선, 김명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마선언
  • 권기일 기자
  • 승인 2020.01.22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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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 위대한 안동! 다이내믹 안동 건설!
안동의 자존심에 부합하는 품격 있는 정치로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이 22일 10시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는 출사표를 발표했다.

그는 지역소멸을 상기하면서, 진짜위기는 지역소멸이 아니라 정책입안자들의 뇌리에서 지역과 지역민이 지워지고 없어졌다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휜 쥐의 해에 경자생인 자신이 청년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며 지역과 나라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출마를 선언하고, 정치적 세대교체를 통해 정체된 지역사회를 희망이 용솟음치는 젊은 안동’, 낙동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나라와 지역에 총체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으며, 정의와 공정의 가치가 실종되고 사회 전체가 온통 피멍과 상처로 얼룩져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라와 지역을 살리기 위해 시민중심 생활정치신조로 소통의 정치’,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하여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성장동력을 잃고 소멸위기로 치닫는 지역을 살려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방법원 유치, 대구지하철 안동연장, 농민기본소득제, 강남중학교 개설 등 2020년을 상징하는 김명호 공약 22 -낙동강 르네상스를 첨부했지만, 차후 구체적 발표회를 예고하고 소통의 정치와 시정 불간섭, 품격 있는 정치 등 세 가지 대원칙만 설명했다.

이어 20년 동안 계속해왔다는 선거에서 이기고 인생에서 실패하는 불운한 정치인이 되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를 소개하며, 정치적 성공보다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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