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저장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초대 민선 안동시체육회장에 안윤효(59세) 전 안동시새마을 회장이 당선됐다. 이재업(66·동성환경산업 대표)전 경북체육회 부회장과 경합을 벌인 안 당선인은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29표를 얻어 64표에 그친 이 후보를 65표 차이로 따돌리고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투표는 종목별 회장, 읍·면·동 회장 및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199명 중 193명이 참가해 96.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체육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인터넷신문 andonginew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재업(66·동성환경산업 대표)전 경북체육회 부회장과 경합을 벌인 안 당선인은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29표를 얻어 64표에 그친 이 후보를 65표 차이로 따돌리고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투표는 종목별 회장, 읍·면·동 회장 및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199명 중 193명이 참가해 96.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체육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