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대구시립국악단이 함께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20일 오후7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19 경북·대구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문화예술교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양 시도를 대표하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대구시립국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경북·대구 상생을 기원하는 특색 있고 참신한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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