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는 22일 선진시민의식 제고와 건전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 건전생활순회강연회 및 한마음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성규 안동문화대학장의 “유교와 인문학의 시대정신”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한 해 동안 활동한 회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금후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결의를 다짐하는 회원 결의대회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 캠페인, 녹색생활실천결의대회, 청년대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의식개선 활동에 앞장서는 등 평소 지역사회에서 희생정신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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