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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열린 제9회 ‘LG와 함께하는 동아다문화상’시상식에서 영양군에서 다문화센터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유진 씨 가족이 다문화 가족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아다문화상은 모범적인 다문화가족과 다문화사회 정착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다문화 분위기를 고양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LG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7일 열린 제9회 ‘LG와 함께하는 동아다문화상’시상식에서 영양군에서 다문화센터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유진 씨 가족이 다문화 가족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아다문화상은 모범적인 다문화가족과 다문화사회 정착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다문화 분위기를 고양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LG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