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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봉정사에 독일 고등학생들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있다. 독일 헤센주에 위치한 괴팅엔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교장, 교사, 세계문화유산 직원들로 구성된 이들은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108참회, 염주 만들기, 참선, 스님과의 차담, 개목사 산행 등을 체험 하고 있다. 특히 3일차에는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등지의 안동시투어를 실시해 안동의 전통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봉정사에 독일 고등학생들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있다. 독일 헤센주에 위치한 괴팅엔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교장, 교사, 세계문화유산 직원들로 구성된 이들은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108참회, 염주 만들기, 참선, 스님과의 차담, 개목사 산행 등을 체험 하고 있다. 특히 3일차에는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등지의 안동시투어를 실시해 안동의 전통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